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2.05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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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 육성 및 지속 가능한 산청 농업 실현 다짐

 

제이앤엠뉴스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는 지난 4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산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및 결산과 더불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농연산청군연합회는 농업 인구 고령화와 자연 재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산청 농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추진 △농업 경영 정보 교류 활성화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2026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지속 가능한 산청 농업, 경쟁력 있는 후계농’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대회 및 영호남 우호교류 행사, 4개군 체육대회 참여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산청군의 역점 행사인 ‘2026년 산청 농특산물 대재전’과 ‘산청한방약초축제’ 성공을 위한 한농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아울러 산청군 4H연합회 및 청년창업형후계농업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젊은 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 활성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을 산청 농업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선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승현 한농연산청군연합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회원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결실을 보았다”며, “2026년에는 스마트 영농 도입과 경영 혁신을 통해 산청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회원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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