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설 연휴 대비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기간 운영

  • 등록 2026.02.05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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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설 명절” 환경오염 선제적 대응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25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개소는 현장 감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총 45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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