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현재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위한 겨울철 국화 모주 관리와 봄철 군항제 등 주요 축제 시기에 맞춘 시가지 조성용 봄꽃 생산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국화모주 관리는 이식과 전조, 보온 등 품종별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삽목묘 생산량 증대와 강건한 생육 유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는 입국, 현애 등 국화 약2,300본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튤립, 팬지, 비올라 등 20종 235만 본의 봄꽃을 직접 생산·관리 중이다.
지난해 10월 파종을 시작으로 병해충 관리와 관수·관비 등 생육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경 도심 주요 지점에 본격 식재할 예정이다.
국화작품 생산과 시가지 조성용 계절꽃 생산을 병행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성에 맞는 초화류를 자체 생산·식재해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경관복지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추위 속에서도 다양한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위상에 걸맞은 국화 생산과 다양한 초화류 보급을 통해 창원 전역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