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소까지'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클림트, 스페인의 피카소, 독일 낭만주의 거장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까지 유럽 미술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 속 시대 감각과 정서를 조명한다. 문화예술여행사 아르떼(Arte) 대표로 국립중앙박물관, M컨템포러리 등 주요 전시 해설과 EBS '세계테마기행',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방송 활동을 이어온 박지훈 도슨트가 관객을 유럽 예술 여행으로 안내한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3월 21일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 ▲5월 16일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소까지' ▲9월 12일 '스크린의 미학 : 에드가 드가부터 에드워드 호퍼까지' ▲11월 14일 '시대의 감각 : 베르니니부터 올라푸르 엘리아손까지' 등 총 4회차로 구성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