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4-H연합회 설 명절 나눔 봉사와 함께 환경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2.12 1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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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환경보호 가치 확산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영광터미널시장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래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을 환영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광군4-H연합회 소속 10여 명의 회원들은 귀성객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터미널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으며, 분리수거 안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도 앞장섰다.

 

영광군4-H연합회는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야영교육을 중심으로 농산물 기부, 환경정화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수성 영광군4-H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4-H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쁜 명절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4-H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년단체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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