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편, 우회도로 안내교통정보 제공,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
특별교통대책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외버스 증편(221개 노선, 68회), ▲택시부제 해제(시군별 5~10부제), ▲자가용 이용객에게는 시군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여 교통혼잡과 병목구간 정체를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의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로드플러스버스승강장 문자안내(BIS), 도로전광판(VMS), SNS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량 분산을 적극 유도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시군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여객터미널 환경정비, ▲버스 및 택시 등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 ▲종사원의 안전운행 및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道 및 시·군, 관련 조합 등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고향을 찾아오는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며, “연휴 동안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운행과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