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안재현·주우재, 명동 거리와 주거 변천사 탐방

  • 등록 2026.03.11 1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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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출연
1970년 준공된 시민아파트 소개
안재현의 연탄 추억에 스튜디오 술렁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명동 일대를 방문해 주거지를 탐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 출신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한 패션모델로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의 대표 상권과 주거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회현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탐방의 첫 목적지는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로, 5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이 아파트는 10층 규모로,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층간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중 최초로 구름다리가 도입된 사례로, 당시 혁신적인 설계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곳은 드라마 '스위트홈'과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 출연자는 내부를 둘러보며 준공 당시 도입된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 등 당시로서는 최신식이었던 시설을 확인했다. 안재현이 어린 시절 연탄을 사용한 경험을 언급하자,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이 즉석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안재현은 "내가 피부가 하얀 이유는 빛을 본 적이 없어서"라고 농담을 던지며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MBC '구해줘! 홈즈' 명동 편은 1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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