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1094346-39876.jpg)
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대해 직접 10문 10답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제작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참여했다.
피비 작가는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여러 명의 공동 주연과 인물 간 관계 설정, 캐스팅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닥터신'의 소재가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으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변화가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K-어머니의 정서를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지어졌으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는 이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이찬에게는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기르라는 주문을 했고, 백서라의 경우 카리스마와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어 발탁했다고 밝혔다. 천영민의 연기에 대해서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언급했다.
전노민과 송지인 등 기존에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과의 재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노민은 새로운 연기 변신을, 송지인은 연기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
피비 작가는 작품 속 인물 모두에게 애정을 쏟았으며, 드라마에는 드라마만의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집필 원칙에 대해서는 작품에 집중하며, 새로운 장르와 소재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닥터신'을 통해 자식을 위해 대신 아프고 싶어 하는 한국 어머니들의 마음, 즉 'K-모성애'를 드라마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회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작가로서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의 소망처럼 '닥터신'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센세이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리며,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