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배우 격려 위해 밥차 지원…‘닥터신’ 팀워크 빛났다

  • 등록 2026.03.12 2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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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3월 14일 첫 방송 예정
피비 작가, 신인 배우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 드러내
제작진, 신인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표명

 

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연 배우들을 위해 현장에 밥차를 제공하며 격려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화제를 모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비 작가는 오디션을 통해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신인 배우 5명을 직접 주연으로 발탁했다. 그는 신인 배우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소속사에서 신인들 끼워팔기를 한다, 배우가 작가 감독 디렉션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디렉션을 한다, 소화할 스케줄이 많아 충분한 시간과 몰입이 필요한 어려운 신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등 기존 유명 배우들에게 들려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자세가 돼 있고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배우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비 작가는 "내 작품을 거쳐 간 친구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교만하다' '거들먹거린다', '배우병 걸렸다' 등등의 소리를 듣지 않고, 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한다"고 배우들에게 조언했다.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은 피비 작가가 준비한 밥차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인증샷을 남겼고, 팀워크를 드러내는 포즈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가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신인 배우들을 파격 발탁한 만큼,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며 "피비 작가가 꼼꼼한 디렉션과 힘 있는 조언을 건네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쏟은 배우들이 '닥터신'을 어떻게 완성했을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3월 14일 밤 10시 30분 동시 공개된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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