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는 방향도 확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등록 2025.04.13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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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서의 출발점, 그리고 처음의 선택들이 지금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제이앤엠뉴스 |  모든 아티스트에게는 ‘처음’이 있다. 지금의 방향성과 스타일이 자리 잡기까지는 수많은 선택과 시행착오가 존재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초기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 아티스트 사준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인터뷰 초반부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말을 꺼냈다. 명확한 목표나 방향 없이 시작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지금의 기반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Q.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Q.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방향을 잡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어떤 음악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는 특히 초기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실험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Q.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은 어땠나요?
A.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조금씩 맞는 걸 찾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에 정해지지는 않았고, 계속 바뀌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Q. 그 과정이 현재 작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나요?
A. 네, 많이 영향을 줍니다. 초반에 했던 경험들이 지금 기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그는 처음의 경험이 현재의 작업 방식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의 시행착오가 오히려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는 것이다.

 

Q.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다르게 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A. 크게 바꾸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해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음악의 시작이 명확한 계획보다 경험의 축적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초기의 과정이 결국 현재의 방향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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