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음악 제작 환경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와 디지털 도구의 발전은 창작 과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에이큐를 만나, 기술과 창작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인터뷰 초반부터 기술 자체보다 ‘활용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Q. 최근 음악 제작 환경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A. 확실히 편해진 부분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던 작업들이 지금은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Q. AI 기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결국 방향을 결정하는 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특히 기술이 창작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었다.
Q. 작업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A. 예전보다 다양한 시도를 더 쉽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Q. 기술이 창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보시나요?
A.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의존하게 되면 방향을 잃을 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또한 그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창작자의 기준이 더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도구가 많아질수록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Q. 앞으로 창작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지 결정하는 게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Q. 향후 작업에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가요?
A.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전체 방향은 제가 직접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이 음악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을 확장하는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창작자의 기준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