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신승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제작진으로부터 9차례나 섭외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싱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승훈은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온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8집 활동 당시 바람머리를 시도했지만 팬들로부터 초심을 잃었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신승훈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서장훈은 신승훈이 59세 미혼임을 언급하며 "언제나 제작진의 '미우새' 섭외 1순위"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신승훈이 탁재훈보다 형이라 라인업이 화려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승훈은 "섭외만 9번이 들어왔다"고 재차 밝혔다.
또한 신승훈은 제작진에게 'AI 딸 합성사진'을 요청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유연석 출연분을 보고 제작진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승훈의 외모를 바탕으로 한 가상 딸 사진이 공개되자, 신승훈은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사진을 액자에 끼워달라는 부탁도 전했다.
그러나 신승훈은 명절에 모친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스케줄을 잡는다고 밝혔으며, 전화 통화에서 어머니의 말투로 분위기를 파악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라고 부르면 좋은 이야기, "근데 아들. 이제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고 하면 잔소리 신호라며, "잠깐만, 음식 배달 왔어"라고 대처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승훈은 "우리 엄마 네 분이 앉아계신 것 같다"고 말하며, 모벤져스의 반응에 웃음을 보였다. 제작진은 "신승훈이 직접 제작진에게 부탁한 건 '미우새' 최초"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