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가 4월 4일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대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열었다.
이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 지역 상인과 단체가 협력하여 상권과 연계된 운영이 이뤄진 점도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 트로트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고, 먹거리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원영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 자생단체가 함께 준비한 축제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