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해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혁신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직면한 교육 현안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