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또 한 번 차세계를 지킨다… ‘멋진 신세계’ 수호천사 변신

  • 등록 2026.06.21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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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악녀의 기세로 재벌가 고모들과 정면 충돌… 종영 앞두고 관계 변화 주목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두고 또 한 번 강렬한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임지연 분)와 재벌 후계자 차세계(허남준 분)의 특별한 관계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수도권 시청률 11%,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으며, 넷플릭스 6월 2주차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차세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앞장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차세계의 고모인 차주란(정영주 분)과 차주미(백은혜 분)가 갑작스럽게 등장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차세계와 갈등 관계를 이어온 인물들로, 이번 방문 역시 평범한 만남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서리는 야자수 잎을 손에 든 채 두 고모 앞에 당당히 나서며 특유의 거침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 특유의 카리스마와 직설적인 대응이 다시 한 번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계 역시 이러한 신서리의 행동에 익숙한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든든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예상치 못한 신서리의 기세에 차주란과 차주미가 당황하는 장면도 공개돼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예고했다.

그동안 ‘멋진 신세계’는 꽃 타작 장면, 감전 장면, 손목 키스 장면 등 화제를 모은 다양한 명장면을 선보이며 로맨스와 코미디, 판타지를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제작진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 변화와 함께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종영까지 남은 2회 동안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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