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미르, 명품관 방문에 진땀…"우린 못 들어가" 현실 남매 케미 폭소

  • 등록 2026.06.27 1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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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깜짝 방문기… 편안한 차림 그대로 나선 남매의 솔직한 반응에 웃음

 

제이앤엠뉴스 | 배우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영상 '명품관 따라갔다가 수치만 당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살려줘...'에서는 큰누나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잠실 롯데월드몰을 찾게 된 남매의 이야기가 담겼다.

 

외출 준비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에 오른 두 사람은 목적지가 롯데월드몰이라는 사실을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고은아는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했고, 미르 역시 예상치 못한 일정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드러냈다.

 

명품관 층에 도착한 이후에도 두 사람의 유쾌한 반응은 이어졌다. 미르는 "우린 여기 못 들어간다"며 농담을 건넸고, 고은아 역시 "우리는 여기 들어가지도 못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긴장한 듯 명품 매장 앞을 서성이던 남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고은아는 "나 이러고 명품관 갔다 왔다"며 민망했던 순간을 떠올렸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찍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르는 "매장에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웃고 계시더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해 남매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또한 미르는 카메라를 향해 "이 수치스러움은 방아지(구독자)들의 몫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고은아는 "잠옷이 아니라 일상복"이라며 적극 해명하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모습을 내려놓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는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서로를 놀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현실 남매의 케미가 '방가네' 채널만의 매력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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