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레,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임상 기반 홈케어 경쟁력 입증”

  • 등록 2026.07.14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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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페이스 듀얼 EMS’ 주목… 임상 데이터와 인체공학 설계로 홈 뷰티 시장 공략

 

제이앤엠뉴스 | 홈케어 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디마레가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식은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디마레의 대표 제품인 ‘오마이페이스 듀얼 EMS’​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한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미용기기를 넘어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하영 원장은 16년간 안면 해부학과 얼굴 지방흡입 분야를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홈케어 시장에서는 디자인이나 기능뿐 아니라 임상적 근거를 갖춘 제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에 적용된 듀얼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기술은 얼굴 표정근의 움직임과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강한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근육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설계도 눈길을 끈다. 오마이페이스는 손으로 직접 기기를 들고 사용할 필요 없는 핸즈프리 밴드 형태를 적용해 일상생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회사는 이러한 인체공학적 구조가 꾸준한 사용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홈 뷰티 시장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피부와 얼굴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의료·과학적 데이터와 사용자 편의성, 안전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제품 개발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디마레는 올해 하반기에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티에이징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홈케어 시장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이하영 원장은 "디마레의 디바이스는 단순한 뷰티 도구가 아니라 얼굴을 가장 잘 이해하는 스마트 뷰티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홈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뷰티 업계에서는 홈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순히 사용감이나 디자인보다 안전성과 임상 데이터, 지속적인 관리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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