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독보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ID(아이디얼스)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그대에게 드림 OST Part.3’에 수록된 ‘My Everything’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이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한때 내 전부였던 것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발라드곡이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현실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y Everything’은 한때 자신의 전부였던 사람을 떠올리며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랑과 미안함, 후회를 담아낸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한 사람을 향해 그것이 여전히 사랑인지, 단순한 그리움과 이끌림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복잡한 감정이 곡 전반을 관통한다.
특히 “Were you once my everything?”이라는 노랫말을 통해 과거 자신의 전부였던 존재를 되돌아보는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의 관계와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곡은 ID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것은 물론 작사를 맡고, 프로듀서 김승찬과 함께 작곡과 편곡에도 이름을 올려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을 중심으로 현실의 무게를 표현한 리듬과 베이스가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선을 이끈다. 여기에 첼리스트 박찬영의 감성적인 첼로 연주와 함성훈의 기타가 더해져 깊이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ID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 역시 ‘My Everything’의 핵심이다. 지나간 사랑을 완전히 놓지 못한 채 미안함과 그리움 사이를 오가는 화자의 감정을 절제된 목소리로 표현하며 극 중 인물들의 내면 서사에 몰입감을 더한다.
피아노 연주는 ID가 직접 맡았으며, 스트링은 김승찬, 첼로는 박찬영, 기타는 함성훈이 연주했다. MIDI 프로그래밍에는 김승찬과 ID가 함께 참여했다.
녹음은 정기홍, 최다인, 주예찬이 Seoul Studio에서 진행했으며, 믹싱은 정기홍이 맡았다. 마스터링은 SONICKOREA에서 전훈이 담당했다.
과거의 꿈과 사랑, 그리고 현재의 자신을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에 ID의 몽환적인 감성을 더한 ‘My Everything’이 ‘그대에게 드림’의 로맨스 서사를 한층 깊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