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원슈타인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린다.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틀린그림찾기'는 서로의 마음을 쉽게 읽지 못하는 순간을 '틀린그림찾기'라는 익숙한 소재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풀어낸 R&B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악기 톤과 경쾌한 리듬, 통통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어색함과 두근거림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원슈타인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리드미컬한 보컬은 곡이 가진 위트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살려낸다. 상대의 작은 표정과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찾게 되는 설레는 순간을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하며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완성했다.
가사에는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미묘한 심리가 담겨 있다. '틀린그림찾기'를 하듯 상대의 마음을 하나씩 추리해 가는 과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사랑의 시작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풋풋한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이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이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12년째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팬인 신입사원 남다름이 우연한 계기로 최애가 있는 회사에 입사하며 펼쳐지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만큼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OST는 작품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원슈타인만의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 시작을 마주한 순간의 복잡하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경쾌한 R&B 사운드에 담아낸 '틀린그림찾기'는 올여름 로맨스를 더욱 기분 좋게 물들일 OST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