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정학 동해시장이 강릉선 KTX 동해역 운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등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학 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강릉선 KTX 열차의 동해역 운행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동해시는 KTX 운행 확대를 통해 수도권과 동해시를 연결하는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철도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과 연계한 기반시설인 전천교 재가설 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동해시는 대규모 민간투자가 예정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이를 향후 지역의 미래 산업기반 확대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동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비롯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민선9기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과 재원 확보로 연결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KTX 증편은 시민 이동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AI 데이터센터는 동해시의 미래 성장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중앙부처에 적극 설명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