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월 11일 오후 7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도시 발전과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구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는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문화가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신 교수는 기후 위기 대응, 4차 산업혁명 기술,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을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인문학 살롱을 이어간다. 2회차 강연에서는 K-도시의 문화 전략을, 3회차에서는 사회 변화 속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