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과 채원빈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5회 방송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계속된 갈등과 긴장 관계를 뒤로하고 사업 파트너로 손을 잡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매튜 리는 담예진의 수면제 과다 복용과 몽유병 증상을 직접 목격하며 그녀에게 점차 신경 쓰기 시작했다. 이후 담예진의 번호로 걸려오는 반복된 전화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약을 돌려주는 자리에서 매튜 리가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냉랭했던 관계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이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결정하며 사업적으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이 계약으로 흰꽃누리버섯 납품 문제와 레뚜알 홈쇼핑 입점 역시 빠르게 해결될 전망이다.
하지만 계약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매튜 리는 계약서에 예상치 못한 특약 사항을 추가하며 담예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는 버섯 품질을 관리하듯 세세하게 계약 조건을 검토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드러낸다.
그동안 사사건건 부딪혀왔던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한 갈등 관계를 넘어 협력과 감정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