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파격 변신 통했다…‘친애하는 X’ tvN 통해 안방극장 상륙

티빙 흥행작 지상파 편성…김유정, 소시오패스 톱배우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

 

제이앤엠뉴스 | tvN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성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의 중심에는 톱배우 백아진이 있다. 백아진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인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냉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 김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김유정은 백아진을 통해 차가움과 광기, 상처와 욕망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캐릭터보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담아낸 입체적인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 역시 한 인물의 성공과 파멸, 사랑과 집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티빙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6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시청 시간과 완주자 수 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유정 역시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공개 기간 동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작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이후 미국, 영국,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친애하는 X’의 인기 요인으로 강렬한 캐릭터 서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꼽고 있다. 특히 김유정이 보여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은 작품의 가장 큰 화제 요소로 평가받았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촬영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TT에서 먼저 검증된 화제작 ‘친애하는 X’가 tvN 방송을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금주의 핫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