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데뷔 30주년 앞두고 폭발적 무대 예고…‘불후의 명곡’서 ‘데칼코마니’ 재해석

“10km 뛰며 라이브 준비했다”…후배들이 전한 바다의 따뜻한 미담도 화제

 

제이앤엠뉴스 | KBS2 ‘불후의 명곡’이 6일 오후 6시 5분 ‘작곡가 김도훈 편’ 2부를 방송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바다, 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이진성·허각), 케이윌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바다는 “데뷔한 지 엊그제 같다. 아직도 초심은 살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한 바다는 무대를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원곡은 네 명이 부르는 곡인데 혼자 소화하려니 라이브가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라이브가 안 됐다. 제 몸을 악기로 준비해야 겠어서 10km를 뛰니까 라이브가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배 가수의 미담도 공개됐다. 원위의 동명은 “첫 음악 방송에 나가게 됐는데 바다 선배님이 밴드를 좋아한다며 잘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통 후배들이 사인 CD를 드리는데 선배님이 먼저 챙겨주셨다. 선배님 같은 선배님이 되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10년 전 받은 사인 CD를 직접 선보였다.

 

바다의 무대가 끝난 후 거미는 “정말 디바가 무엇인지 보여준 무대였다”며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곡가 김도훈 편’ 1부에서는 박현규, 거미, 씨야, 싸이커스, 이승기가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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