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레트로 감성 품고 돌아왔다… 미니앨범 ‘고고씽’으로 에너지 폭발

90년대 댄스 감성부터 강렬한 퍼포먼스·댄스트롯까지…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제이앤엠뉴스 | 가수 에녹이 미니앨범 ‘고고씽’을 발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레트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1990년대 대중음악 특유의 에너지와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댄스 프로젝트로, 에녹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한 장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고고씽’을 비롯해 ‘Beast’, ‘어쩌라고’까지 총 3곡이 수록됐으며, 각기 다른 색깔을 통해 에녹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고고씽’은 “세상의 속도 따위는 잠시 잊고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레트로 댄스곡이다.

복고풍 신스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반복되는 “고고씽” 후렴은 응원가를 연상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어 공연장과 축제 무대에서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사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서해든 동해든 남해든 가자”, “양양이든 부산이든 제주든 가자”와 같은 표현은 여행과 자유를 향한 설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청춘의 해방감을 떠올리게 만든다.

 

수록곡 ‘Beast’는 앨범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강렬한 퍼포먼스 곡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곡은 묵직한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반복되는 “Beast, Best” 후렴구는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에녹의 거칠고 남성적인 보컬 매력을 극대화한다.

광활한 초원을 질주하는 듯한 스케일감과 야성적인 분위기는 기존 트로트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퍼포먼스 스타일을 예고한다.

 

마지막 트랙 ‘어쩌라고’는 유쾌한 매력을 담은 댄스트롯 곡이다.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 남자의 당황스러운 감정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며,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훅으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녹 특유의 밝고 친근한 보컬이 어우러져 올여름 대중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흥겨운 고백송으로 완성됐다.

 

이번 앨범은 ‘대전역 부르스’를 통해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유레카(EuReKa)를 비롯해 황정기, 조성현, 강준석 등 에녹의 기존 작업진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녹은 ‘고고씽’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와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 그리고 대중적인 친근함까지 모두 담아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만난 ‘고고씽’은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에녹표 에너지 넘치는 음악 선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