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최대훈, 다시 뭉쳤다… ‘김부장’ 3회, 본격 공조 액션 시동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화제성 1위… 딸을 구하기 위한 ‘아빠 유니버스’가 더욱 뜨거워진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3회에서는 소지섭과 최대훈이 다시 한 팀을 이루며 한층 강렬한 공조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부장(소지섭)과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손을 잡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브로맨스가 동시에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검은 슈트를 입은 김부장이 냉철하게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가 결연한 표정으로 적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권총을 든 두 사람이 등을 맞댄 채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은 본격적인 팀플레이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첫 방송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에서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는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절박한 부성애를 중심에 둔 서사로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협력과 갈등, 빠른 전개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액션 드라마를 넘어 감정선까지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아빠 유니버스'의 진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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