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분모자는 직접 산다"… 알뜰 소비 습관에 웃음 터진 '냉부해'

마라샹궈 최애 고백부터 '분모자 절약법' 공개… 안정환 "에스파가 이 정도로 어렵냐" 농담

 

제이앤엠뉴스 | 에스파 윈터가 예상 밖의 현실적인 소비 습관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부터 작은 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8회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윈터는 최근 가장 자주 먹는 음식으로 마라샹궈를 꼽았다. 제작진이 공개한 냉장고 안에는 실제로 분모자와 각종 채소 등 마라샹궈 재료들이 보관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윈터는 분모자를 따로 구매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현실적인 소비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배달 앱에서 분모자를 추가하면 두 줄에 몇천 원씩 더 받더라"며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직접 사서 넣어 먹기로 했다. 어차피 많이 먹을 거니까 미리 사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정말 알뜰하다",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며 감탄했고,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윈터의 실용적인 소비 방식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안정환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에스파가 이 정도로 어렵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윈터 역시 자연스럽게 웃으며 상황을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스타들의 냉장고를 통해 식습관뿐 아니라 평소 생활 방식과 소비 성향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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