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고민부터 자기관리 철학, 그리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변함없는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지진희와 함께 출연한 홍석천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는 건강관리와 일상, 취미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홍석천은 술을 권하는 신동엽에게 위스키와 하이볼을 언급하며 "요즘 통풍이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이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닌데 왜 요산 수치가 높냐"고 묻자, 홍석천은 "최근에는 주말마다 술자리가 조금 늘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공개했다. 그는 일정이 없는 날에는 이태원을 찾아 음악과 춤을 즐기며 기분을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는 시간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꾸준한 자기관리 습관이었다. 신동엽이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홍석천은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활"이라며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그는 헬스와 수영, 골프 등을 병행하며 일주일에 4~5차례 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뿐 아니라 삶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샤워를 하고 거울을 볼 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며 외적인 관리 역시 결국 자신을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좋은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이 삶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홍석천은 지난해 방송에서도 통풍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에는 반복되는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했던 홍석천은 방송인과 외식사업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보석함' 등을 통해 후배 연예인들과의 소통은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스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홍석천 역시 자신의 건강 고민을 숨기기보다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꾸준한 운동과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