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민하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민하는 지난 7월 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1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재즈 명곡 'That's Life'를 열창했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시상식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날 김민하는 그레이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으며, 작품을 위해 약 17kg을 감량한 모습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하루 한 끼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했고 운동도 꾸준히 했다"며 "최대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2년에 걸쳐 감량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감량의 90%는 작품을 위한 것이었으며, 예전의 제 모습도 지금의 제 모습도 모두 사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무대가 끝난 뒤 MC 전현무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아니다. 이렇게 축하 공연에 진심인 시상식이 또 있을까"라며 "오늘은 배우 김민하가 아니라 뮤지션 김민하를 만난 것 같았다. 마치 재즈바에 온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이후 신인여우상 시상자로 다시 무대에 오른 김민하에게 배우 노상현도 축하를 전했다. 그는 "'파친코'부터 최근 촬영한 '별짓'까지 함께했는데, 오늘처럼 멋진 무대를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민하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공연자로 무대에 올라 또 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공개된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를 대상으로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