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임영웅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다.
김도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영웅의 계정을 태그한 뒤, 그의 대표곡 '나는야 HERO',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배경 음악으로 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차승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커피차는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임영웅이 두 배우와 촬영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현장에는 "<은퇴요원+관리팀> 배우·스태프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촬영하세요!"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From. 산골총각 임영웅 & 임시월 그리고 제작진 일동"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현수막에는 "시원한 커피 드시고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하세요!"라는 응원의 말이 담겼으며, 커피차 스티커에는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의 얼굴과 함께 "요원님들, 오늘의 임무는 커피 충전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한때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평범한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차승원 분)와, 최고의 요원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함께하며 펼치는 브로맨스 액션 드라마다. 두 배우의 새로운 호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 현장까지 이어진 그의 따뜻한 응원은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힘을 전하며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