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클럽', 조선시대 미스터리 시작…엄지윤·신성록·박주성 새 용의자 합류

AI가 구현한 조선시대 살인사건…8월 5일 공개될 3·4회서 본격 추리 대결

 

제이앤엠뉴스 | 디즈니+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이 두 번째 사건의 막을 올린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앞두고 엄지윤, 신성록, 박주성이 용의자로 합류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8월 5일 공개되는 3·4회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머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앞선 에피소드에서 활약한 빠니보틀과 최양락에 이어 엄지윤, 신성록, 박주성이 각각 개성 넘치는 인물로 변신해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과 추리 대결을 이어간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용의자의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이 담겼다. '본능의 생존자'로 소개된 엄지윤은 직감과 순발력을 앞세워 예측 불가능한 선택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롤 브레이커' 신성록은 배우다운 몰입감과 추리를 결합한 플레이로 기존의 틀을 깨는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단서의 셰프' 박주성은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연결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술로 구현된 조선시대라는 배경이다. 현대적인 추리 게임에 사극의 분위기를 더해 기존 머더 미스터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노비 '복길'로 등장하는 최양락은 사건의 핵심 인물로 의심을 받으며 긴장감을 더하고, 엄지윤과는 신분을 뛰어넘는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약을 둘러싼 의혹과 야반도주, 신분에 따른 갈등 등 조선시대 설정을 활용한 다양한 알리바이와 단서들도 흥미를 더한다. 플레이어들은 제한된 정보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진실을 추적하며, 마지막까지 범인의 정체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두뇌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과 머더 미스터리 장르를 결합한 '머더클럽'은 매 회차 새로운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독창적인 추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조선시대 에피소드 역시 시대극 특유의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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