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작품 공모…대상 상금 1,000만원

국적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참여…한국화·서양화·조각·사진 등 14개 부문 모집

 

제이앤엠뉴스 | 서울미술협회가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국제 공모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등 총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출품료는 첫 작품 7만 원이며, 추가 작품은 한 점당 5만 원이다.

 

시상 규모도 공개됐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대상 1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은 5점 이내로 선정하며 각 수상자에게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서울시장상과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이 마련돼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입상작은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전시 기간 중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국제미술대상전은 한국화와 서양화 등 전통적인 회화 분야뿐 아니라 조각과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와 캘리그라피 등 폭넓은 시각예술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국적 제한 없이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국내외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일정과 작품 규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미술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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