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골프와 트로트의 유쾌한 만남…신곡 ‘나이샷’ 발매

직접 작사 참여해 필드 위 즐거움 담아…“골린이도 백돌이도 함께 즐겨요”

 

제이앤엠뉴스 | 가수 강예슬이 골프의 유쾌한 매력과 트로트의 흥겨운 에너지를 결합한 신곡 ‘나이샷’을 선보인다.

신곡 ‘나이샷’은 푸른 필드 위에서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을 경쾌한 트로트 사운드로 풀어낸 ‘골프 트로트’다. 골프 경기의 승패나 스코어에 집중하기보다 함께 필드를 누비며 웃고 추억을 만드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곡은 ‘나이샷’, ‘굿샷’ 등 골프장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표현을 반복적인 후렴구에 활용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린이’, ‘백돌이’, ‘버디’, ‘홀인원’, ‘벙커’, ‘페어웨이’ 등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친숙한 용어들도 가사 곳곳에 배치됐다.

 

특히 이번 곡에는 강예슬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실제 골프를 즐기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을 소재로 삼아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더라도 웃어넘기고, 결과보다 함께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즐기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작곡과 편곡은 구희상이 맡았다. 경쾌하게 이어지는 리듬과 직관적인 멜로디 위에 강예슬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며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나이샷’은 골프라는 구체적인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이를 일상의 응원으로 확장한다. 필드 위에서 힘껏 드라이버를 날리는 모습처럼 답답한 일은 시원하게 털어내고,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도 가볍게 웃으며 다시 나아가자는 이야기다.

 

특히 골프가 스포츠를 넘어 여가와 친목 문화로 폭넓게 자리 잡은 가운데, ‘나이샷’은 골프장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로트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반복되는 후렴과 쉬운 가사는 라운딩을 앞둔 순간부터 경기 후 뒤풀이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의 성격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강예슬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트로트 특유의 흥겨움에 골프라는 친숙한 소재를 더하며 또 하나의 색다른 음악을 선보인다.

스코어가 좋으면 좋은 대로,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웃을 수 있는 하루. 강예슬의 ‘나이샷’은 필드 위 모든 골퍼들에게 결과보다 함께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전하는 유쾌한 응원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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