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신민아 촬영장에 도착한 김우빈 가족의 응원

‘수목금’ 촬영장에 커피·간식차 선물…신민아 직접 찾아 인증

 

제이앤엠뉴스 | 배우 신민아의 차기작 ‘수목금’ 촬영장에 연인 김우빈의 가족이 보낸 커피차와 간식차가 도착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가족 간의 각별한 관계가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커피차 업체가 공개한 촬영장 사진에는 ‘수목금’의 배우와 스태프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신민아를 향한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겼다. 해당 서포트는 김우빈의 가족이 신민아와 촬영 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에서 커피차는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와 제작진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촬영장 문화로 자리 잡았다. 동료 배우나 팬덤, 소속사 등이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김우빈의 가족이 직접 신민아의 차기작 현장에 응원을 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민아 역시 직접 커피차를 찾아 현수막과 배너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음료와 디저트 등 신민아를 위한 메뉴뿐 아니라 함께 촬영 중인 스태프들이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준비됐다. 개인을 위한 선물에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진 전체를 대상으로 응원을 전하는 촬영장 서포트의 성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기 공개 연애 커플 가운데 하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공개적인 활동에서는 서로에 대한 언급을 비교적 조심스럽게 이어왔지만, 작품 활동이나 일상의 여러 계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당사자가 아닌 가족의 촬영장 응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 ‘수목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수목금’은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작품이다. 셰프인 남성과 레스토랑을 통해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며 신민아를 비롯해 이진욱,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여온 신민아가 새로운 로맨스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작품 밖에서는 김우빈 가족의 따뜻한 응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수목금’이 향후 어떤 이야기와 배우들의 호흡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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