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data/photos/portnews/202609/20260921134226-28092.jpg)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트롯 가수들이 7080 명곡을 새롭게 해석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에 달했다.
방송에서는 각 라운드마다 트롯 스타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무대에서 추혁진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특유의 창법으로 선보여 99점을 받았고, 천록담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열창해 동점인 99점을 기록했다. 천록담의 무대를 본 김용빈은 나훈아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이어 ‘전설의 발라더’ 이상우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남승민, 춘길과 맞붙었다. 남승민은 이선희의 ‘J에게’로 96점을, 춘길은 오은주의 ‘돌팔매’로 98점을 받아 이상우와의 대결 자격을 얻었다. 이상우는 진시몬의 ‘낯설은 아쉬움’을 불러 96점을 기록했고, 춘길이 승리했다. 멤버들은 이상우의 무대에 대해 소년미와 담백한 창법을 칭찬했다.
춘길은 이미 황금별 6개를 확보한 상태에서 ‘지옥에서 온 룰렛’을 돌려 ‘+2’에 당첨, 총 8개의 황금별을 보유하며 선두를 굳혔다. 이를 본 양지은은 춘길을 ‘행운의 사나이’라고 표현했고, 김용빈은 룰렛에 뭔가 설치한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후 김용빈과 양지은이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쳤다. 김용빈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으로 99점을 받았고, 양지은은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섬세하게 해석해 100점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양지은의 무대에 대해 노래, 표현력, 감성이 모두 뛰어나다는 호평이 나왔다. 그러나 룰렛에서는 ‘꽝’이 나와 양지은은 황금별 4개로 라운드를 마쳤다.
4라운드에서는 오유진과 최재명이 정통 트롯으로 맞붙었다. 오유진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로 98점을 받아 안성훈에게서 선명한 색깔과 뛰어난 꺾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재명은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디스코 버전으로 선보였으나 86점에 그쳤다. 오유진은 룰렛에서 ‘-1’에 당첨돼 황금별 1개를 잃는 반전을 겪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가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로 100점을, 정서주가 채은옥의 ‘빗물’로 96점을 기록했다. 안성훈은 손빈아의 무대를 챕터3 중 최고라고 평가했고, 추혁진도 이에 동의했다. 정서주의 무대에 대해 안성훈은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이라고 극찬했으며, 천록담은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노래라고 밝혔다. 손빈아는 룰렛에서 ‘+1’에 당첨돼 황금별 5개를 확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옥에서 온 룰렛’ 결과에 따라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춘길은 황금별 3개를 추가해 8개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2주간 휴방하며, 40회는 10월 9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