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권 맞춤 정책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협약 체결

상권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
상권 매출·유동인구 등 데이터 공동 활용해 분석 강화
정확한 데이터 기반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에 주력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16일 강동구 지역 상권 맞춤 정책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업종별·지역별 매출 추이, 상권 유동인구, 집객 시설 현황,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동향 등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별·업종별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수립한다.

 

강동구는 대규모 단지 입주와 상권 변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 빅데이터 협력이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지도와 자금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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