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클릭시 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제이앤엠뉴스 | 덕수고등학교 출신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덕수고 동문 예술인 단체인 덕수 예인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동문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회화를 비롯해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 오랜 시간 쌓아온 창작 세계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하나의 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공통점은 이번 전시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축이다. 같은 교정에서 각자의 청춘을 보낸 이들이 시간이 흐른 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 서로 다른 삶의 흔적을 작품을 통해 공유한다. 작품의 장르와 표현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경험이 한 공간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정한 장르나 형식에 한정하기보다 다양한 예술적 시선을 함께 보여주면서 관람객 역시 여러 형태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음악은 반드시 귀로만 들어야 할까. 소리를 빛으로 보고, 베이스의 울림과 리듬을 온몸의 진동으로 느끼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가 국내에서 추진된다.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경험하는 대규모 배리어 프리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가 2028년 개최를 확정했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예정했던 축제를 2028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K-컬처 페스티벌과 개최 시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고, 국내 공연·K-컬처 산업의 상생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7년에는 주요 엔터테인먼트사가 협력하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이 추진되고 있으며, 비욘더사운드는 이듬해인 2028년 개최를 통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욘더사운드가 일반적인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구별되는 가장 큰 지점은 ‘누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콘서트와 음악 페스티벌은 대부분 소리를 중심으로 설계된다. 대형 스피커와 음향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제이앤엠뉴스 | 보이스피싱 범죄의 현실을 소재로 한 공익영화 '꿈'이 예비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단순한 범죄극을 넘어 사회적 경각심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아낼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꿈'은 지난 7월 23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주요 배우들의 카메라 테스트와 예비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과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박용호 감독과 김준연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이날 예비촬영에서는 출연 배우들의 표정 연기와 화면 테스트를 중심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점검했다. 김준연 감독은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 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회 문제를 가족 모두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익영화"라며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촬영에 앞서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전체 배역 리딩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전달식, 업무협약식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계획이다. 특히 작품의 첫
제이앤엠뉴스 |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광주 북구에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독사 예방형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북구청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활안전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운영은 대상자 발굴부터 초기 상담,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와 의료,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행정,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
제이앤엠뉴스 | 영훈초등학교 2학년 심혜린(Sharon Sim) 양이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애국가’를 주제로 한 연설을 선보여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열렸다. 심 양은 ‘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애국가에 담긴 의미를 영어로 풀어냈다. 연설에서 심 양은 애국가를 단순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國歌)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한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국민의 희망이 담겨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연설에 담았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우리나라의 상징과 역사적 의미를 영어로 설명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심 양은 또렷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력, 안정적인 발표와 무대 태도 등을 평가받아 영어스피치 부문 전체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세계예능교류협회는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발굴과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용과 음악, 미술, 영어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이앤엠뉴스 | 한국 족보의 역사와 보존 현황을 집대성하는 ‘한국족보백서’ 편찬이 추진된다. 한국 족보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을 맞아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대종회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와 문화계, 정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식행사와 학술심포지엄, 문중별 옛족보 현황 보고대회,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등 총 4부에 걸쳐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적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계획이 공식 발표됐다. 정호성 추진위원회 이사장은 그동안 한국 족보를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백서가 없었다며 이번 편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족보백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핵심 자료이자 대한민국 족보문화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집대성하는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국내에 남아 있는 족보 자료와 각 문중의 고족보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
▲위 이미지 클릭시 세계평화미술대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 30개국에서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문화예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역시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은 물론 AI 기반 예술까지 폭넓은 분야가 참여해 변화하는 미술계의 흐름을 반영했다.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출품작 전반의 수준이 예년보다 높아 심사 과정에서도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를 전통 민화의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재해석했으며,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대상인 서울시장상에는 서양화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의 치료 성과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최신 치료법이 확대되면서 의료비 부담 역시 커지고 있어, 치료 이후의 경제적 대비 수단으로 3대 진단비와 암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중증질환이다. 이들 질환은 수술과 입원뿐 아니라 장기간의 약물치료, 재활치료, 정기검진 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이 적지 않다. 여기에 치료 기간 동안 경제활동이 중단될 가능성까지 더해지면 생활비와 간병비, 소득 공백 등 의료비 외의 경제적 부담도 함께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보험에서는 치료비 자체보다 '진단 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3대 진단비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실제 치료 방법이나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을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 많아 치료 계획을 세우거나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진단비는
제이앤엠뉴스 |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가 남녀 통합 대회로 새롭게 출범한다.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K-콘텐츠와 인플루언서 산업을 연결하는 국제 프로젝트로 규모를 확대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12년간 이어져 온 '미스 아시아 어워즈'와 최근 별도로 운영되던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하나로 통합해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Asia Mega Influencer Edition)'이다. 단순한 외적인 경쟁을 넘어 K-팝과 K-드라마를 비롯한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차세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더스타앤코와 몽골 현지 UG그룹, 몽골 서울콘 등과 협력해 콘서트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결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 화합을 위한 문화 공연을 마련한다.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지역 문화행사는 단순한 기념식 형태를 넘어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종교 행사 역시 특정 신앙의 의미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축제 형태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이번 콘서트 역시 전통 공연부터 클래식, 팝페라,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택했다. 특정 연령층이나 종교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공연의 성격을 강조한 셈이다. 공연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로 시작된다. 이어 퓨전국악 그룹 IMaGe와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무대가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피아니스트 박세환이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