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9일 국회를 방문해 황명선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방군수산업 육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백 시장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최근 국방 분야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논산이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사업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상황도 공유하며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백 시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언급했다. 공약사업인 백제종합병원 신축과 관련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과 신축 사업 추진을 위한 저리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 필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민선 9기에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민선 9기 출범 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섬유, 건설자재, 농자재, 배달포장용기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 건설사업에는 물가 상승분 반영과 기성금 우선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스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선집행 등 간접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출기업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AI 대전환과 양극화, 지방소멸,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또한 통상·안보·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정부는 2045년 광복 100주년을 목표 시점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연내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략은 과거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중장기 계획의 한계를 넘어,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부는 과거 ‘비전 2030’을 계승·발전시키면서도, AI 산업과 인구 변화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 수립 추진 방향과 함께 국민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정책 명칭과 국가 비전, 정책 아이디어 등을 국민이 직접 제안할 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 전역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20일 오후 1시부터 비상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일부터 21일 낮까지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해안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되면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호우’가 반복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대응 방식도 점점 더 선제적이고 강경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올해 여름철 대책기간 중 처음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예상되자 “재난 대응은 과잉대응이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밤 시간대 집중호우 가능성을 고려해 배수시설과 차단시설, 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를 지시했다. 또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과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도 강조했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는 단순히 강수량보다도 ‘짧은 시간 안에 얼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들은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하고,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17일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조 6,23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안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과 생활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The 경기패스 환급 확대,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합의는 단순한 예산 처리 차원을 넘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야와 집행부가 민생 대응에 공동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가 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세대 간 존중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호연 무형문화재 국악인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9명에게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도 이어졌다.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공경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장면들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동연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 현장의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AI)과 기술 발전으로 산업 구조와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노사 모두가 변화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고, 노동자와 노동조합 역시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노동자 간 연대 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부 조직 노동자의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가 전체 노동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동시장 내 격차 문제와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최근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장 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더욱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대해서도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대한민국 최대 사용자로서 노동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절과 관련해서는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아동기금(UNICEF)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김 총리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만나 인도적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뉴욕 회동 이후 이어진 것으로, 양측은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러셀 총재는 한국을 유니세프의 핵심 파트너이자 주요 공여국으로 평가하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사회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의 대표 협력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향후 인도적 지원과 기후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총리는 유니세프와의 협력이 정부의 중요한 정책 과제 중 하나임을 밝히며, ‘아동‧청소년‧기후행동 선언’ 참여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구축과 관련해 국제기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유니세프와의 AI 분야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신 지도부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인프라·에너지·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이 베트남 개혁·개방 40주년과 국가 발전의 전환기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베트남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국방과 방산을 비롯해 에너지,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및 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특히 정상회담에서는 총 1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교역과 투자,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협력의 구체적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경제 협력 성과도 구체화됐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약 4800억 원 규모의 호치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이 체결됐으며, 의약품 안정성 협력 MOU를 통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으로 약 110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육류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원전 건설 등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 확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역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거점국립대 지원 방안과 범부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 계획과 함께, 부처 간 정책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국토·산업·인재를 연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4월 15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을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된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과거에도 지방대학 육성 정책은 여러 차례 시행됐지만, 산업 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등과의 연계 부족으로 체감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은 교육·산업·고용 정책을 통합적으로 묶는 ‘패키지 지원’ 방식이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