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4연승 뒤 첫 패배를 경험한 ‘라이징이글스’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시즌1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인 만큼 승패뿐 아니라 달라진 전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와 수도권 강팀 ‘제이크루’의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까지 4연승을 이어가던 라이징이글스는 첫 패배를 기록한 상황에서 현재 ‘전국 최강전’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이크루를 만난다. 제이크루는 2021년 창단한 뒤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팀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에서도 아직 패배 없이 선두를 지키고 있어 라이징이글스 입장에서는 연패를 막는 동시에 상위권 경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상대다. 두 팀 사이에는 지난 시즌의 인연도 있다. 시즌1 당시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는 접전을 펼쳤고 최종적으로 라이징이글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패배를 경험했던 제이크루는 이번 재대결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높이다. 제이크루의 최양선과 김윤은 각각 193cm와 196cm의 신장을 갖춘 ‘트
제이앤엠뉴스 | ‘미스트롯 포유’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개인전 무대로 최종 우승을 향한 승부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선 무대를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개인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이날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택했다.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인 만큼 자신만의 감정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소나는 무대가 시작되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을 이끌었다. 노래가 깊어질수록 객석에서도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관객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성호는 “노래를 듣고 소나 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이소나에게도 이번 선곡은 특별했다. 그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가지고 왔다”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았다. 단순히 경연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선곡을 넘어 자신이 오랫동안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던 노래로 승부를 걸었다. 허찬미는 이번 본선을 통해 첫 우승에
제이앤엠뉴스 | 샤이니 민호와 배우 류혜영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이기 이전에 대학에서 같은 수업을 들었던 동기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류혜영이 다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류혜영을 지켜보던 민호는 “내가 사실 혜영 회원이랑 대학교 동기다. 수업도 같이 들은 사이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민호와 류혜영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각각 가수와 배우로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대학 시절에는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들으며 학창 생활을 보낸 셈이다. 두 사람의 대학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무지개 회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민호의 학업 생활로 향했다. 특히 기안84는 민호에게 “대학교를 나왔어? 샤이니라서 고졸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린 나이부터 샤이니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대학 생활을 병행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민호는 “나 학교 열심히 다녔다.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대학원 졸업’ 이력까지 등장하자 무지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6주간 이어진 골든컵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그는 결승전에서 유일한 100점 만점 무대를 완성하며 제2대 골든컵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 순간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챕터2 최종 우승을 놓고 김용빈, 손빈아, 춘길이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세 사람은 각각 우승 공약을 내세우며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이어갔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와 춘길이 맞붙었다.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고, 춘길은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점수 공개 결과 손빈아는 95점, 골든 스타로 참여한 정수라는 99점을 기록했고, 춘길은 이날 출연자 가운데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황금별 2개를 추가한 춘길은 손빈아와 김용빈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확정하며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6주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손빈아와 김용빈, 춘길이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레전드 메기 싱어의 깜짝 등장까지 예고되며 결승전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7월 31일 방송에서는 황금별 9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빈아와 황금별 8개를 기록 중인 김용빈, 춘길이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단 한 번의 무대로 시즌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세 사람 모두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선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시즌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를 선택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깊이 있는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오른 손빈아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황금별 9개를 쌓아온 그는 마지막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표현력을 앞세워 우승 굳히기에 도전한다. 춘길 역시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앞선 경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마지막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강렬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제2대 골든컵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손빈아가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용빈과 춘길은 각각 8개를 확보하며 한 개 차로 뒤를 쫓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은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꾸며졌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은 3.9%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올랐다. 이날 승부의 변수로 등장한 인물은 가수 김수희였다. 황금별 8개를 보유하고 있던 정서주가 골든컵에 도전한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 김수희가 정서주와 양지은을 동시에 지목하면서 3인 대결이 성사됐다. 김수희는 자신의 대표곡 ‘애모’를 선곡해 100점을 기록했다. 정서주는 황금별 하나를 잃으면서 이번 회차에서 골든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김수희는 정서주의 무대에 대해 깨끗하면서도 청아한 느낌이 좋았다고 평가했고, 양지은 역시 김수희의 무대를 향해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라며 감탄했다. 골든컵 경쟁에서는 손빈아가 한발 앞서 나갔다. 최재명이 영탁의 ‘막걸리 한잔’으로 89점을 기록한 데 이어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97점을 받았다. 팬클럽 ‘빛별
제이앤엠뉴스 | 가수 MC몽이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MC몽은 오는 8월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KBS 아레나에서 진행한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MC몽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4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보고 싶다면 오라. 무더위 한방을 보여드리겠다. 여러분들의 객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단독 공연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는 MC몽이 그동안 발표한 음악과 무대 활동을 집약한 공연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MC몽은 ‘180도’,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U Oh Thank U’, ‘죽을 만큼 아파서’ 등 다수의 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오랜 공백 이후 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재희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에서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이유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10회 방송에서는 부활의 4대 보컬이자 대표곡 ‘사랑할수록’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김재희가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재희는 생전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던 친형 고(故) 김재기의 뒤를 이어 그룹에 합류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음악보다 먼저 가족을 지켜야 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5년간 암 투병을 이어온 아내를 곁에서 돌봤지만 끝내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아픔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아내가 세상을 떠난 날이 형 김재기의 기일과 같은 날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는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출연진들 역시 그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희는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늦둥이 외동딸을 꼽았다. 그는 "딸에게 다시 노래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위로를 받을 음악보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을
제이앤엠뉴스 |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995년의 추억을 소재로 한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편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와 예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송은이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실제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프닝부터 1995년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당시 방송국 문화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최고참 선배 역할을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시키고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 등 과거 개그계의 엄격했던 선후배 문화를 유쾌하게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상황극은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들의 1995년 스타일 변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대표 안무를 재현하며 1990년대 가요계의 분위기를 소환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OTT 성적까지 모두 잡으며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보기 드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평균 22.7%,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첫 방송 9.5%에서 시작해 2회 15.7%, 3회 18.8%, 4회 21.6%까지 매회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단순히 '20% 돌파'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방송 환경은 TV 시청보다 OTT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지상파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 초반부터 20%를 넘어선 것은 작품 자체의 경쟁력과 입소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소지섭의 존재감이 있다. 극 중 평범한 가장이자 전직 특수요원이라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를 동시에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가 만들어내는 '아빠 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