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N 20주년 특별 프로젝트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하며 10년 동안 이어져 온 배우들의 우정과 작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12일 밤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여행 둘째 날 네 배우는 평범한 여행을 즐기는 친구들처럼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공유는 직접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꼼꼼한 '파워 J' 성향을 드러냈고, 김고은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이동욱은 유인나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설거지를 걸고 펼쳐진 윷놀이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각각 팀을 이뤄 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공유는 게임 규칙을 정하는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꼽은 버킷리스트도 하나씩 실현됐다. 강릉의 대표 음식인 오징어순대와 막국수를 함께 맛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배우 송종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종호와 그의 어머니가 새로운 '모자(母子)'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 출연해 패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관심을 모은 것은 송종호의 결혼 이야기였다. 서장훈은 "잘생기고 자상한 아들이라고 하셨는데도 밉거나 한심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송종호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종호가 올해 51세라는 사실을 언급한 그는 "형은 이미 결혼해서 딸도 있는데, 종호는 조카를 정말 예뻐한다"며 "남의 아이보다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 해서 걱정된다"고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일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결혼과 독립, 생활 습관 등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공감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제이앤엠뉴스 |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데뷔 전부터 해병대에서 화제가 됐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카리나와 같은 팀 멤버 윈터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 속 식재료와 식습관,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의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소개되며 뜻밖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MC 김성주는 카리나가 데뷔하기 전부터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존재였다고 설명했고, 당시 해병대 공식 SNS에 게시됐던 축하 글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철 동기 여식이 걸그룹으로 드디어 데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카리나는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어우, 싫어요"라고 반응했고, 아버지의 이름이 공개되자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며 민망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서준 셰프 역시 당시 해병대 동기들 사이에서 동료의 딸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됐었다며 관련 자료를 직접 보관하
제이앤엠뉴스 | 배우 남궁민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아내 진아름과의 첫 만남부터 배우가 된 계기, 작품에 대한 연기 철학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주인공 강태주 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은 방송 내내 특유의 담담한 화법으로 자신의 인생과 연기 여정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이야기는 아내인 배우 진아름과의 첫 만남이었다. 남궁민은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오디션에서 진아름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오디션장에서 아내를 처음 봤는데 다른 스태프들과 달리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미 사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진아름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지인의 도움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됐고,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마음을 표현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뜻밖의 인연을 소개했다.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재학 시절, 고(故) 최진실이 출연한 광고 촬영에 서브 모델로 참여했고, 촬영 이후 최진실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효리가 고(故) 휘성의 대표곡 ‘안 되나요’를 듣던 중 눈물을 보이며, 한 곡의 음악이 개인의 기억과 한 시대의 감정을 다시 불러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 장항준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최종 무대에 오를 참가자들을 선발하는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코러스 팀 ‘빈칸채우기’는 이기찬의 ‘Please’를 시작으로 휘성의 ‘안 되나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 빅마마의 ‘Break Away’,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등을 잇는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안 되나요’가 시작된 지 불과 몇 초 만에 눈시울을 붉혔고,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그는 첫 곡부터 자신이 좋아했던 노래들이 이어졌다며, 세 명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쳤다고 털어놨다. 그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단순히 익숙한 명곡을 다시 들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효리는 해당 곡들을 두고 사랑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위로해 준 음악이라고 회상하며, 각각의 노래마다 서로 다른 기억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과 윤종신 역시 이
제이앤엠뉴스 | 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브, 메이, 제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 출연하며 첫 유닛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 8회에서는 '최우수산' 콘셉트 아래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과 함께 리센느 막내 라인의 솔직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세 멤버가 예능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각각 셰프로 변신해 당일 공수한 신선한 수산물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요리 예능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조리법을 공개하며 색다른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는 언니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만큼 팀 내 비하인드 스토리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제나는 팀에서 가장 '꼰대' 같은 멤버로 리더 원이를 지목하며 멤버들의 성향을 유쾌하게 소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아이돌 그룹이 음악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자연스러운 대화와 팀워크를 예능을 통해 드러내는 사례는 팬들과의 거리감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50회를 맞아 또 한 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35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4.6%, 최고 5.6%를 나타냈다. 특히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를 주제로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단순한 성공담보다 삶의 마지막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 특유의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은 극적인 우승 스토리를 통해 리더십과 도전의 의미를 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는 투자 실패 이후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이자 시인 박인희는 자신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다. 특히 배우 이준영의 출연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화제였다. 최근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올여름 안방극장에 오컬트와 로맨스를 결합한 색다른 장르물이 출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을 앞두고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미스터리와 코미디, 로맨스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이라면 질색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이 미제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12부작 오컬트 로맨스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해 두 사람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는 과정이 담겼다. 죽은 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천여리는 원혼들이 남긴 단서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좇고, 마강욱은 검사의 수사력을 바탕으로 범인을 추적한다. 살아 있는 사람의 법과 죽은 자의 목소리가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설정은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되는 작품의 핵심 장치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조는 시작부터 쉽지 않다. 귀신과 일상이 된 천여리와 달리 마강욱은 원혼만 나타나도 당황하며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신을 찾아내는 순간에도 귀신들에게 둘러싸여 패닉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긴장감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고민부터 자기관리 철학, 그리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변함없는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지진희와 함께 출연한 홍석천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는 건강관리와 일상, 취미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홍석천은 술을 권하는 신동엽에게 위스키와 하이볼을 언급하며 "요즘 통풍이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이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닌데 왜 요산 수치가 높냐"고 묻자, 홍석천은 "최근에는 주말마다 술자리가 조금 늘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식도 공개했다. 그는 일정이 없는 날에는 이태원을 찾아 음악과 춤을 즐기며 기분을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는 시간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꾸준한 자기관리 습관이었다. 신동엽이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홍석천은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활"이라며 꾸준함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윌이 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형수'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가장 먼저 선혜윤 PD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많은 분들이 신동엽 씨를 유쾌하고 술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알고 있다"며 "'과연 어떤 사람이 저런 신동엽 씨와 함께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가질 것 같았다. 저는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고 섭외 이유를 전했다. 그는 특히 처음 함께했던 술자리를 떠올리며 예상과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소개했다. 케이윌은 "그날은 혜윤 누나가 오히려 더 신이 나 있었고, 동엽이 형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있었다"며 "제 눈에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다. 정말 호흡이 좋은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피오, 케이윌, 조현아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아내가 뒤늦게 합류했다"며 "이후 우리 집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술을 마셨는데, 아내가 저보다 더 분위기에 취해서 제가 옆에서 조금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