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신민아는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눈동자’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눈동자’는 염지호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영화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과 도예가 서인,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했다. 신민아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며 "배우로서 욕심이 나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히 두 인물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의 심리와 행동을 표현해야 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난도를 요구했다. 그는 "정말 힘들었다. 몸도 힘들었고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다 보니 긴장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했다"며 "육체적으로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던 작품"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고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배우 김우빈과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버즈(BUZZ)가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았다. 원년 멤버들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이 어려워졌지만, 팀의 이름과 음악적 유산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버즈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민경훈을 제외한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민경훈의 솔로 활동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버즈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는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버즈라는 팀명과 그동안 발표된 음악적 자산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식은 멤버 김예준의 SNS 게시물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김예준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정치적 발언과 함께 "이제 저는 버즈 멤버가 아니다"라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버즈는 2003년 데뷔 이후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모놀로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000년대 밴드 음악 전성기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경훈 특유의 고음 보컬과 감성적인 록 발라드는 당
제이앤엠뉴스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시장의 중심에 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13만 20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9만 7853명을 기록하며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드라마와 압도적인 긴장감, 그리고 인간 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흥행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기록되고 있다. ‘군체’는 개봉과 동시에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을 넘어섰고, 개봉 24일 차에 500만 관객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좀비딸’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한국형 좀비 영화가 여전히 강력한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남편들'의 주역 공명, 김지석, 강한나, 이다희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네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와 간식 게임에 참여하며 치열한 정답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 방송의 진짜 주인공은 정답보다도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이었다. 강한나는 방송 초반부터 신동엽을 향해 "이겨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결정적인 순간 가수 이름을 먼저 외치는 실수를 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예상치 못한 오답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허당 매력'을 발산했고, 오히려 특유의 솔직함과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이다희는 특유의 승부욕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놓친 정답을 재빠르게 낚아채는가 하면, 능청스러운 리액션과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출연진들이 "여자 이광수"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예상 밖의 예능감을 보여주며 웃음을 책임졌다. 공명은 게임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특히 댄스 챌린지 공약을 흔쾌히 수행하며 배우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예능인
제이앤엠뉴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서로를 향한 신뢰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와 김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영은 14세 연상인 배성재와의 교제를 가족에게 알리기까지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부모님께 선배와 사귄다고 말하기 어려웠다"며 "배성재의 인간성과 배려심, 진중한 성격을 열심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배성재 역시 장모와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재치 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 김다영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는다면서도 "전혀 궁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을 하더라도 대부분 일과 관련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배성재 역시 "아내가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일부러 다른 곳을 본다"고 말하며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부부 관계를 소개했다. 소비 습관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는
제이앤엠뉴스 | KBS 2TV '불후의 명곡'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60회는 '2026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장훈X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알리, 리베란테가 출연해 월드컵의 열정과 감동을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 김태영 감독과 전 국가대표 구자철이 스페셜 MC로 함께하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였던 박항서는 영상을 통해 국민 응원가로 사랑받았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신청곡으로 전했다. 그는 "2002년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국민들의 함성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2026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박항서의 신청곡은 가수 윤성이 무대에서 선보이며, 월드컵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2 월드컵의 숨은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태영 감독은 당시 코뼈 부상에도 불구하고 착용했던 '타이거 마스크'를 여전히 보관 중이라고 밝히며 월드컵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적 취득 후 처음 맞이한 월드컵 무대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전했다. 에바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인 되고 나서 첫 월드컵"이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한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항상 대한민국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애국가가 나오자마자 감동의 눈물이 났다"고 적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에바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뒤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월드컵은 그에게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는 첫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이날 에바는 체코전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오현규 선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바로 축하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대표팀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해당 식당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었다. 오현규 선수 가족은 대표팀 응원을 위해 월드컵 기간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바는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 대한민국 선수들 큰 감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소감과 함께 작품을 함께 만든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교권 보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무열은 흥행 성과에 대해 "기쁜 마음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무열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들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에피소드별로 출연한 배우들을 보면서 과거 신인이었던 내 모습도 떠올랐고 현장 자체가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이 좋은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줬기에 가능했던 결
제이앤엠뉴스 |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가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과 가수 진소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가족과 다시 함께 살게 된 진소리와 아버지 김봉곤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이 그려졌다. 진소리는 과거 동생 김다현과 함께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걸그룹 활동을 거쳐 최근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이 된 후 다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탓에 아버지와의 관계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봉곤은 딸의 음악 활동을 돕기 위해 연습과 녹음, 의상 준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지만, 이러한 관심은 때때로 간섭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진소리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왔음에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진천서당을 함께 찾은 순간이었다. 김봉곤은 "내가 아이들의 진로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한 뮤지컬 콘셉트로 꾸며졌다. 식전 영상부터 뮤지컬 ‘킹키부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이어졌고, 신랑 최민우는 버진로드를 걷다 다시 돌아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신부 김환희는 마치 무대 위 주인공처럼 등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삽입돼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표현했다. 김환희는 입장 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뮤지컬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명동 로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