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문근영이 오디션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참가자의 노래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 그는 남편에게는 보여주지 않겠다는 농담까지 건넸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벌어질 장면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내용에 따르면 이날 무대에는 외모와 무대 매너로 출연진의 관심을 끈 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문근영은 참가자의 노래를 듣는 동안 웃음을 보였으며, “신랑은 못 보게 할 것”이라는 말로 호감을 표현했다. 주우재 역시 “사람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로이킴과 정승환은 참가자의 외모와 실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외모가 먼저 주목받는 상황에서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반응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질문과도 연결된다. 참가자의 외모나 독특한 이력이 먼저 관심을 끌더라도, 결국 음악 오디션에서 중요한 것은 실제 무대를 통해 어떤 목소리와 표현력을 보여주느냐는 점이다. 특히 발라드 장르는 가창력뿐 아니라 가사를 전달하는 방식과 감정의 흐름, 곡을 해석하는 능력도 중요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8개월 만에 예비 아빠가 됐다. 결혼을 앞두고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던 라디오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9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평소 라디오 진행자로 청취자들과 일상을 나눠온 남창희가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창희는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내의 건강과 안정을 살피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82년생인 남창희와 1991년생인 윤영경은 약 4년 6개월 동안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남창희는 결혼 당시에도 라디오를 통해 오랜 시간 조용히 만나온 연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지 약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하면서 내년 초에는 세
제이앤엠뉴스 | 수학 강의로 이름을 알린 강사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묵직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가 예상치 못한 춤 실력을 보여준다. 익숙한 인물들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음악 프로그램은 노래를 듣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무대가 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수 곽진언과 이진아, 수학 강사 정승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출연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출연자는 수학 강사 정승제였다. 수학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정승제는 이날 방송에서 오래전부터 품어왔던 가수의 꿈을 공개했다. 2001년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의 3차 오디션 영상까지 소개하며 지금의 직업과는 다른 자신의 과거를 보여줬다. 정승제는 과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과 육중완밴드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노래를 제작했던 이력도 전했다. 홍대에 소극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그는 성시경과의 뜻밖의 인연도 소개했다. 과거 공연장 CCTV를 통해 성시경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정승제는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즉석에서 부
제이앤엠뉴스 | 배우 박신혜가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을 관람한 뒤 생생한 현장 반응을 전했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라이브 무대에 감탄한 데 이어 블랙핑크 제니의 특별 출연에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켄드가 공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과 함께 남긴 글은 짧지만 인상적이었다. 박신혜는 위켄드의 이름을 재치 있게 표현한 “주말 오빠”라는 문구를 적고, “라이브로 듣다니”라며 직접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박신혜 역시 제니의 등장에 “제니라니”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예상치 못한 무대를 접한 반응을 드러냈다. 위켄드는 7일과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가 약 8년 만에 한국에서 선보인 내한 무대로, 이틀에 걸쳐 대규모 관객을 맞이했다. 특히 둘째 날 제니의 특별 출연은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박신혜가 공개한 SNS 게시물 역시 공연을 관람한 관객의 시선에서 현장의 순간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눈길
제이앤엠뉴스 | 익숙한 멤버들 사이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하면 예능프로그램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특히 기존 출연자가 맡아온 역할에 새 멤버가 도전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과 웃음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이 도경수와 이영지의 주방 주도권 경쟁을 앞세워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도경수가 기존 주방을 이끌어온 이영지와 요리 실력을 겨루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결의 시작은 예상하지 못한 주문에서 비롯된다. 찰떡 도우가 모두 소진돼 판매가 중단된 ‘부트졸로키아 피자’를 원하는 손님이 등장하자 도경수가 직접 도우 만들기에 나선다. 도경수는 기존 멤버들이 사용하던 방식 대신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우를 구워낸다.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능숙하게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지는 주방에서 자신의 입지가 위협받는 듯한 상황을 맞는다. 결국 두 사람은 도우 굽기 대결까지 벌인다. 먼저 도우 11개를 완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패자는 승자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두 사람이 각각 어떤 소원을 내걸었는지는
제이앤엠뉴스 | 처음 만나는 자리인 줄 알았던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얼굴이 낯익다면 어떤 기분일까. 배우 이태성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자리에서 예상하지 못한 과거의 접점을 발견한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의 일상과 반려견을 동반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중학교 3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태성은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가족인 반려견 몬드, 카오와 함께하는 생활을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 내용에 따르면 이태성은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는 복층 구조의 집을 소개한다. 집안 곳곳에는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이 걸려 있어 배우와 미술가로서의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반려견을 돌보는 방식에서도 이태성의 적극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그는 몬드와 카오의 성향에 맞춘 놀이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제작진이 '해병대급'이라고 표현한 훈련까지 직접 선보인다. 특히 이태성은 반려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훈련시키고 싶어 '반려동물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힌다. 외출을 준비하면서 반려견의 미용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반려견과의 일상을 소개한 뒤 이태성은 몬드, 카오를 데리고 애견 카페로 향한다. 그곳에
제이앤엠뉴스 | 2018년 약 2만5000명의 관객 앞에 섰던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에 훨씬 커진 무대로 한국에 돌아온다. 위켄드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을 통한 첫 내한 이후 8년 만이다. 같은 아티스트의 두 번째 내한이지만 공연을 둘러싼 숫자는 크게 달라졌다. 현대카드가 밝힌 이번 공연의 양일 관객 규모는 최대 11만명 수준이다. 2018년 첫 내한 당시 약 2만5000명과 비교하면 공연장의 규모 자체가 몇 배로 커진 셈이다. 그 사이 위켄드의 세계적 위상도 달라졌다. 첫 내한 이후 ‘Blinding Lights’를 비롯한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내놓으며 세계 팝 시장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입지를 넓혔다. 8년 전 한국에서 공연했던 해외 아티스트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보다, 같은 아티스트를 수용하는 국내 공연의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지를 함께 살펴볼 만한 이유다. 공연을 향한 수요는 이미 예매 과정에서 확인됐다. 지난 5월 진행된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시작 40분 만에 매진됐고, 다음 날 진
제이앤엠뉴스 |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5개월 만에 부부가 되고, 이제는 부모가 될 준비도 시작했다.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유진·차경은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 측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유진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에서 시작됐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이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을 마
제이앤엠뉴스 | 16일 동안 이어진 승부가 끝났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열리면서 아시아 스포츠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총 150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국과 개최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폐회식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를 맡아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서채현은 이번 대회 여자 리드 금메달과 볼더 동메달을 획득한 뒤 마지막 무대에서는 선수단을 대표해 태극기를 들었다. MBC 중계는 김민호·박소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방송에서 김민호 아나운서는 폐회식 공연을 바라보며 “조명과 사람이 하나가 된 멋진 무대”라고 표현했고, 선수단이 입장하자 박소영 아나운서는 치열하게 경쟁했던 선수들이 한데 모인 폐회식의 풍경을 전했다. 두 아나운서는 16일 동안 이어진 경기와 선수들의 도전을 돌아보며 대회의 마지막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여기까지가 폐회식과 중계에서 확인된 장면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합 3위’라는 결과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분명 새로운 기록도 나왔다. 수
제이앤엠뉴스 | 아직 연인은 아니다. 그런데 배우 임원희는 이희진과 처음 만난 날부터 날짜를 세고 있었다.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강릉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추억의 오락실과 롤러장을 찾는다. 임원희가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방송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이희진을 챙기는 임원희의 모습이다. 롤러장에 도착한 임원희는 이희진의 스케이트 장비를 챙기고 무릎 보호대 착용을 도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며 놀라워했다. 함께 롤러를 타는 과정에서는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순간도 포착됐다.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오자 스튜디오에서는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이후 장소를 막창집으로 옮긴 뒤에도 임원희의 적극적인 모습은 계속됐다. 그는 막창을 이용해 이른바 ‘막창 반지’ 마술을 선보이며 이희진에게 장난스럽게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따로 있었다. 이희진이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