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그룹 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에스파는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컴백 소감과 앨범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기존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멤버 카리나는 “이번 앨범부터 세계관이 새롭게 시작된다”며 “쇠 맛에서 신 맛으로 돌아왔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윈터 역시 “에스파만의 음악 색깔과 세계관이 확장되는 앨범”이라며 “팬분들이 ‘에스파가 새로운 문을 열었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LEMONADE’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LEMONADE’는 강렬한 신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위기를 유쾌하게 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윈터는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겠다’는 속담처럼 시련을 통쾌하게 갈아 마시겠다는 의
제이앤엠뉴스 |가수 싸이(PSY)가 올해도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싸이흠뻑쇼’로 돌아온다. 싸이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오래 달리기’ 개최 소식을 알리며 티켓 오픈 일정과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여름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대표적인 시즌 공연 브랜드다. 워터 캐논과 대규모 무대 연출, 관객과 함께 뛰고 젖는 퍼포먼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여름 공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객이 함께 뛰어노는 축제형 콘서트 분위기로 강한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올해 콘서트의 부제는 ‘오래 달리기’다. 이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에너지로 무대를 이어온 싸이의 음악 인생과 관객들과 함께 달려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표현으로 해석된다. 최근 공연 시장에서는 단순한 라이브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싸이흠뻑쇼’ 역시 공연과 축제를 결합한 독보적인 콘셉트로 매년 티켓 전쟁을 불러올 만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여름의
제이앤엠뉴스 |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이 만나 벌어지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단순한 로맨스보다 판타지와 미스터리,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장르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싹한 연애’ 역시 호러와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 이른바 ‘호러블(호러+러블리)’ 장르를 내세우며 차별화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박은빈의 변신이다. 박은빈은 레이나 호텔 대표이자 재벌가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천여리는 미모와 재력,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이지만,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재계에서는 그를 ‘은둔의 프린세스’라 부르지만, 사실 그가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에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숨어 있다. 천여리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귀신들의 이야기를 듣는 능력까지 지닌 인물이다. 더욱 기묘한 건 천여리와 손이 닿은 사람들 역시 영안이 트이는 현상을 겪게 된다는 설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천여리는 화려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늘
제이앤엠뉴스 |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과거의 상처 때문에 섬과 바다를 두려워하게 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섬마을 사람들과 얽히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자극적인 전개보다 “상처 있는 인물들이 서로를 치유해가는 이야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 섬보이’ 역시 힐링과 로맨스,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담아낼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김태풍 작가의 웹툰 ‘존버닥터’다. 드라마는 원작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에 감성적인 로맨스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평범하지 않은 섬마을의 일상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인공 도지의 역은 배우 이재욱이 맡았다. 도지의는 만성적인 섬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로, 편동도에 도착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수빈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를 함께 그려갈 사람이 생겼다”며 “그 사람과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화려한 발표보다 담백한 문장으로 진심을 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열애설이나 공식 보도보다, 배우와 가수들이 직접 손편지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 많아지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가장 먼저 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이수빈 역시 배우로 살아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배우라는 직업으로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배워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감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이수빈은 2001년 KBS TV소설 ‘새 엄마’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드라마 ‘킹더랜드’, ‘조선변호사’, ‘DNA러버’, ‘조립식 가족’,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 웃음과 진심을 오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여행기와 환희 모자의 제주도 여행이 공개됐다. 먼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NCT 태용은 예상 밖의 살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용은 “완전 살림남”이라며 칼국수와 삼계탕, 김치찌개는 물론 깍두기까지 직접 담글 줄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김치 담그는 아이돌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최근 예능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모습보다 “의외로 현실적인 모습”이 더 큰 호감을 얻는 분위기다. 태용 역시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생활감 넘치는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박서진은 직접 ‘박피디’로 변신해 가족 여행 예능을 기획했다. 그는 KBS ‘1박 2일’을 패러디한 ‘살림 2일’ 콘셉트로 새벽부터 가족들을 깨우고 복불복 게임까지 진행하며 분량 확보에 나섰다. 특히 “고정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많아 입지가 위태로운 것 같았다”는 솔직한 발언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예능인으로서의 현실적
제이앤엠뉴스 | 전 축구선수 하석주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의 백태클 퇴장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석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김태영, 김영광과 함께 출연해 국가대표 시절의 기억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 비하인드였다. 당시 하석주는 경기 초반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 역사에 강렬한 장면을 남겼다. 하지만 불과 약 3분 뒤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골을 넣으면 기분이 업 된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속에 불안함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당시 강화됐던 백태클 금지 규정에 대해 “선수들이 크게 귀담아듣지 않았던 분위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퇴장 이후 혼자 라커룸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순간에 대해서는 “후반 45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함성이 세 번 들렸는데 전부 상대팀 골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결국 멕시코에 1대3으로 패했다. 하석주는 이 사건이 단순한 실수 이상의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배경에
제이앤엠뉴스 |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아들의 근황과 함께 자신의 현실적인 육아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태양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공개된 영상 ‘신오쿠보 중심에서 뱅뱅뱅을 외치다’에 출연해 추성훈과 함께 일본 도쿄 신오쿠보 거리를 찾았다. 이날 영상에서 태양은 아들이 어느덧 5살이 됐다고 전했다. 추성훈이 “아이도 있지 않냐”고 묻자 태양은 웃으며 “이제 5살 됐다”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이 아빠가 이렇게 멋있다니 부럽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건 태양이 보여준 육아 방식이었다. 태양은 아들을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장난감 가게를 찾았고, “요즘 비행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아이의 관심사를 설명했다. 직접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할 정도로 관심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인 부모들의 육아 방식은 방송과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히 아이의 귀여운 모습보다, 부모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지가 더 주목받는 분위기다. 태양 역시 장난감 앞에서 의외로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이 자동차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비행기 장난감을 보며 “내가 사주겠다”고 하자, 제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반려견 유치원을 바라보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 어머니 댁에서 입양한 반려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강아지 유치원이 처음 생겼을 때 ‘우린 과도기에 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한편으로는 분명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반려견 교육 문화에 대한 낯설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반려동물 문화는 단순히 ‘키우는 개념’을 넘어 가족 구성원에 가까운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반려견 유치원, 호텔, 장례 서비스까지 등장하며 관련 산업 역시 크게 성장하는 분위기다. 코드쿤스트 역시 “처음에는 ‘누굴 위해 보내는 거지?’ 싶었는데 실제 필요한 교육들이 있더라”고 공감했다. 전현무는 “사회성도 길러주고, 보호자가 충분히 놀아주지 못하니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에 당선됐다는 이야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SNS 좋아요 투표, 보호자 투표
제이앤엠뉴스 |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첫날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쳤다. 최근 K-팝 아티스트들의 음악 페스티벌 참여는 단순한 팬덤 공연을 넘어 “라이브 실력” 자체를 증명하는 무대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재즈페스티벌은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보컬과 음악성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도겸과 승관은 미니 1집 수록곡 ‘Prelude of lov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Blue’, ‘Say Yes’ 같은 정통 발라드부터 재즈 무드가 가미된 ‘Guilty Pleasure’, 경쾌한 템포의 ‘Feel Me’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무대를 채웠다. 특히 두 사람은 세븐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솔로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승관은 ‘민들레’와 ‘Raindrops’를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줬고, 도겸은 ‘명장면’, ‘Go!’ 무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