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최종회를 앞두고 궁궐 화재라는 극단적 위기를 꺼내 들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불길에 휩싸인 궁 안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연기로 가득 찬 편전 안을 헤매는 성희주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기며 위기감을 더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이안대군이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의 요청으로 편전에 들어간 직후 궁에 화재가 발생했다. 단순 사고인지, 누군가 의도한 사건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상황이다.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 중심 흐름에서 점차 정치 스릴러와 권력 암투의 색채를 짙게 가져가고 있다. 특히 왕실 내부의 연이은 비극과 외척 세력의 견제가 이어지며 극의 분위기 역시 초반보다 훨씬 무겁고 긴박하게 변화했다. 극 중 이안대군은 어머니의 교통사고 사망과 형인 선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연이어 겪었다. 이후 성희주와 함께 왕위 승계를 준비해왔지만, 민정우와 외척 세력은 이를 강하게 반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는 가상의 왕실이라는 설정 안에 현대적
제이앤엠뉴스 |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14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형식적인 발표 대신 진심이 담긴 글로 결혼을 알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났다”며 “이제 부부로서 첫발을 함께 내딛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수도 있지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환희 역시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한다면 어떤 걱정도 즐거운 과정으로 바꿔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결혼 소식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편지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스타들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솔직하게 공유하려는 흐름으로도 읽힌다. 김환희와 최민우의 인연은 공연 무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제이앤엠뉴스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염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밀도 높은 분위기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5월 30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까지 이어진다. 앞서 ‘군체’는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개봉 이후 대만과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뉴질랜드, 북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이어갈 예정이며, 일본 개봉 역시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적 긴장감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연출 스타일 역시 기대를 모으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 현역 1위 가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5회에서는 한국 대표 홍지윤과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가 각각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윤은 이번 무대에서 일본 정통 엔카 장르에 도전한다. 특히 일본에서 직접 초빙한 비밀 병기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엔카를 소화한 홍지윤은 한국 대표 가수다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지윤은 “한국의 가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진지한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 본 이노우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했다. 그는 노래뿐 아니라 랩과 댄스까지 혼자 소화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이노우에는 “지금까지 일본이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K-POP 스타일의 무대를 통해 기존 엔카 중심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가창력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음악 문화와 스타일이 맞붙는 무대로도 관심을 받
제이앤엠뉴스 | 국카스텐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독보적인 보컬 존재감을 드러냈다. 7회 방송에 등장한 하현우는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특유의 강렬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안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현우는 그동안 ‘히든싱어’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고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성 강한 음색 때문에 정체가 쉽게 드러날 것 같았다”며 “제가 너무 빨리 드러나면 프로그램의 재미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하현우는 “팬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싶었다”며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자신의 보컬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내 목소리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제작진이 노래를 정말 잘하는 분들을 섭외했겠지만 음색까지 따라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독보적인 보컬 색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저는 노래를 누워서도 부른다”고 말하며 모든 음역대를 자
제이앤엠뉴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사랑스러운 인물 뒤에 숨겨진 반전 이야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 증을 끌어올렸다. 10일 오전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사랑스러운 그녀의 충격 반전, 엇갈린 그녀들의 운명은’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친절한 시노부 씨와 그의 매력에 빠져 인생을 바친 사장님의 이야기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는 사장의 아들이 사진을 보자 시노부 씨가 이를 급히 빼앗으며 “사장님에게 들키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네 엄마의 비밀, 누구도 알아선 안 돼”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사건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최근 미스터리 예능은 단순 재연 중심에서 벗어나 심리적 긴장감과 인간관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역시 사건 자체보다 인물 간 감정과 숨겨진 서사를 중심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예고편에서는 시노부 씨의 동생이 “언니만 믿을게”라고 말하는 장면도 등장해 관계의 진실에 대한 의문을 더했다. 단순한 사건 전개보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선과 숨겨진 사연이 핵심 요소로 작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연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인간적인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함께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이연이 출연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와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함께 작품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의 친분이 화제를 모았다. 이연은 아이유와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촬영이 길어지면 텐션이 떨어져 계속 노래를 부르고 몸을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의 집에 여러 차례 초대받았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지은 선배 집에는 제 전용 잠옷도 있다”고 말했고, 아이유 역시 화보 촬영 중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이 있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연은 “전용 바디로션도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예능에서는 단순한 홍보성 출연보다 배우들의 실제 인간관계와 사적인 분위기가 더 큰 관심을 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작품 속 캐릭터보다 ‘사람 자체의 매력’을 소비하는 방식이 강해지면서, 배우들의 현실 케미와 일상적인 대화가 콘텐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더 눈길을 끈 건 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이 지리산 투어를 통해 멤버들의 현실감 있는 예능 호흡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9일 방송된 5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상남도 산청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여행 자체보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황극이 중심이 되며 예능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먼저 남사예담촌을 찾아 한옥 체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오줌싸개용 키를 발견하자 각자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소민은 중학생 시절의 실수를 고백했고, 이상엽은 “어릴 때 우유통에 소변을 봤는데 삼촌이 모르고 마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여행 예능은 화려한 관광지 소개보다 출연진 간의 관계성과 현실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에 더 무게를 두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석삼플레이’ 역시 여행 자체보다 멤버들의 즉흥적인 리액션과 대화가 중심이 되며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산청에 도착하자마자 거센 비바람을 마주했다. 여행 테마가 ‘힐링’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라고 반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그
제이앤엠뉴스 | 개그맨 김영철이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 울산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어버이날에 고향 울산 내려간 김영철이 엄마에게 준 충격적인 용돈 금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영철이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가족들과 과거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특히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던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제작진은 외모에 대한 반응을 언급했고, 이에 김영철 누나는 “웃겨서 인기 있었던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 역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인기가 있었던 해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어 “나이 들면서 멋지다는 이야기를 듣긴 하지만 리즈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스로를 낮추는 특유의 입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장면이었다. 또한 그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신인상이 없었는데 혜성 같은 신인이 나타나 저를 위해 만든 상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농담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는 고향에서의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됐다. 본가 마당의 배추를 보고 네잎클로
제이앤엠뉴스 | 배우 현빈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8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호명된 뒤 무대에 올라 작품과 제작진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현장은 하루하루 치열했지만 그 안에서 행복했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 완성도를 위해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현빈은 “마치 그 시대에 실제로 가 있는 것처럼 완벽하게 구현해준 미술팀과 소품팀, CG팀, 의상팀, 분장팀 등 모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OTT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요소 역시 배우 연기뿐 아니라 미술·CG·의상 등 제작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이드 인 코리아’ 역시 시대적 분위기를 구현한 연출과 비주얼 요소가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어왔다. 이날 현빈은 가족을 향한 애정도 함께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사랑하는 와이프 예진 씨와 우리 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객석에 있던 손예진은 화면에 비치자 미소로 화답했다. 수상 소감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