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하루에 들어오는 섭외 전화만 100통, 일주일 스케줄은 40개. 지금의 숫자만 보면 바쁜 걸그룹의 일상처럼 보이지만 리센느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무대가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바쁜 스케줄을 이동하던 중 리센느 멤버 원이는 데뷔 초기 이야기를 꺼냈다. 작은 회사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고 대표가 멤버들을 한 명씩 모아 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뷔 전 생각했던 가수의 현실과 실제 데뷔 이후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었다. 원이는 데뷔하면 당연히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노래를 발표하고도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찾아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에 참석하고 주민센터 앞에서도 노래했다. 아이돌에게 ‘데뷔’라는 단어는 흔히 출발선처럼 표현된다. 하지만 음원을 발표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출연이나 공연 기회까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자본과 홍보망을
제이앤엠뉴스 | 배우 차태현이 자신의 소속사가 자리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공개하자 이서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차태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그의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차태현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 사무실이었다. 건물을 살펴보던 이서진이 차태현에게 직접 소유한 건물인지 묻자 차태현은 자신의 건물이 맞다고 답했다. 김광규 역시 뜻밖의 사실에 “건물주를 만났네”라며 놀라워했다. 차태현은 지난 2024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주택을 74억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4억 건물보다 눈길 끈 사무실 안 ‘선물’방송에서 공개된 것은 건물만이 아니었다. 사무실 내부를 채운 의자와 테이블, 스피커 등 각종 가구와 소품에 얽힌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차태현의 폭넓은 연예계 인맥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차태현은 사무실에 놓인 물건들을 두고 상당수가 자신이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물을 보낸 지인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유재석과 김종국, 안재욱을 비롯해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