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하루에 들어오는 섭외 전화만 100통, 일주일 스케줄은 40개. 지금의 숫자만 보면 바쁜 걸그룹의 일상처럼 보이지만 리센느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무대가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바쁜 스케줄을 이동하던 중 리센느 멤버 원이는 데뷔 초기 이야기를 꺼냈다. 작은 회사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고 대표가 멤버들을 한 명씩 모아 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뷔 전 생각했던 가수의 현실과 실제 데뷔 이후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었다. 원이는 데뷔하면 당연히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노래를 발표하고도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찾아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에 참석하고 주민센터 앞에서도 노래했다. 아이돌에게 ‘데뷔’라는 단어는 흔히 출발선처럼 표현된다. 하지만 음원을 발표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출연이나 공연 기회까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자본과 홍보망을
제이앤엠뉴스 | 스트리트 컬처를 기반으로 한 아이돌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아이덴티티는 17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itsnotover'의 타이틀곡 'Kids Return'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앨범 발매 이후 처음 공개되는 음악방송 무대로, 그룹만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Kids Return'은 다시 하나로 모인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자유로운 그루브와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아이덴티티만의 개성과 팀 컬러를 표현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20명의 멤버가 함께하는 대형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대규모 인원을 활용한 입체적인 동선과 군무를 통해 기존 보이그룹과는 또 다른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앨범 'itsnotover'는 그룹이 구축해 온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는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unevermet', 'yesweare' 유닛 활동에서 이어진 서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냈다. 아이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