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여름 명곡 ‘여름아 부탁해’ 재해석… 청량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제이앤엠뉴스 | 볼빨간사춘기가 여름의 설렘과 추억을 담은 ‘여름아 부탁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볼빨간사춘기의 ‘여름아 부탁해’는 지나온 가장 푸르렀던 계절로 다시 돌아가 올여름이 또 한 번 반짝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해변과 석양, 밤바다와 별빛, 여름휴가 등 계절을 상징하는 풍경 속에서 우연히 마주한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그려낸다. 새로운 사랑이 지난날의 힘겨웠던 기억까지 지워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상대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싶은 설렘이 여름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특히 볼빨간사춘기의 개성 있는 음색을 통해 익숙한 여름 노래가 어떤 새로운 색채로 표현될지 주목된다. 특유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보컬은 한여름 해변에서 시작되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한층 선명하게 전달한다. 이번 곡의 편곡에는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했다. 적재는 편곡을 비롯해 나일론 기타와 키보드, 베이스, 프로그래밍까지 직접 맡아 곡의 전체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어쿠스틱한 악기의 질감과 편안한 연주를 중심으로 볼빨간사춘기의 보컬이 가진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가사 역시 한 편의 여름 로맨스를 떠올리게 한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