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5개월 만에 부부가 되고, 이제는 부모가 될 준비도 시작했다.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유진·차경은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 측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유진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에서 시작됐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이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을 마
제이앤엠뉴스 | 하루에 들어오는 섭외 전화만 100통, 일주일 스케줄은 40개. 지금의 숫자만 보면 바쁜 걸그룹의 일상처럼 보이지만 리센느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무대가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바쁜 스케줄을 이동하던 중 리센느 멤버 원이는 데뷔 초기 이야기를 꺼냈다. 작은 회사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고 대표가 멤버들을 한 명씩 모아 팀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뷔 전 생각했던 가수의 현실과 실제 데뷔 이후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었다. 원이는 데뷔하면 당연히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노래를 발표하고도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찾아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에 참석하고 주민센터 앞에서도 노래했다. 아이돌에게 ‘데뷔’라는 단어는 흔히 출발선처럼 표현된다. 하지만 음원을 발표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출연이나 공연 기회까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자본과 홍보망을
제이앤엠뉴스 |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웰메이드홀딩스는 26일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여사가 전날인 25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26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상주에는 최수종과 그의 아내인 배우 하희라를 비롯해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 최수종 누나의 남편인 가수 겸 목회자 조하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태관 등도 함께 고인을 배웅한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용인로뎀파크다. 최수종은 1987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약 40년 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한국 사극을 대표하는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났다. KBS ‘태조 왕건’에서는 고려 태조 왕건을, ‘대조영’에서는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을 연기하며 대하사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2023년 방송된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강감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사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야망의 전설’을 비롯해 ‘태조 왕건’, ‘대조영’, ‘고려 거란 전쟁’을 통해 KBS
제이앤엠뉴스 | 배우 황정음이 72세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찾은 일상을 공개하면서 아버지의 여자친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부모의 관계와 별개로 아버지가 현재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존중하는 황정음의 태도도 함께 드러났다. 지난 1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최근 눈 수술을 받은 아버지와 함께 안과를 방문했다. 아버지는 손자와 수영하던 중 오른쪽 눈을 다쳤다고 설명했으며, 왼쪽 눈에는 녹내장이 있다고 밝혔다.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은 왼쪽 눈의 상태에 대해 녹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며 시야가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 역시 자신의 시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들을 출산한 이후 시력이 나빠졌다고 느꼈다고 이야기하면서 가족력 가능성을 걱정해 검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다만 개인이 체감한 시력 변화의 시점과 실제 의학적 원인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닌 만큼, 황정음의 발언은 자신의 경험을 설명한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 아버지 수술 뒤 곁을 지킨 사람은 ‘여자친구’ 이날 영상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아버지의 수술 후
제이앤엠뉴스 |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 사진 속 모습만을 근거로 시작된 추측이 빠르게 사생활 관련 루머로 확대된 사례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8일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이야기가 시작된 것은 공식적인 발표나 관계자의 발언이 아니었다. 김연아가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뒤 공개된 몇 장의 사진이었다. 이날 김연아는 민소매 형태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김연아의 체형이 이전과 달라 보인다는 반응이 등장했고, 일부 이용자들이 이를 임신 가능성과 연결하면서 관련 이야기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진 속 신체 윤곽은 의상의 디자인이나 자세, 조명, 촬영 위치와 각도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당사자의 확인이 없는 상태에서 외형적인 변화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결국 온라인상의 추측이 확대되자 소속사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올댓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차태현이 자신의 소속사가 자리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공개하자 이서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차태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그의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차태현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 사무실이었다. 건물을 살펴보던 이서진이 차태현에게 직접 소유한 건물인지 묻자 차태현은 자신의 건물이 맞다고 답했다. 김광규 역시 뜻밖의 사실에 “건물주를 만났네”라며 놀라워했다. 차태현은 지난 2024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주택을 74억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4억 건물보다 눈길 끈 사무실 안 ‘선물’방송에서 공개된 것은 건물만이 아니었다. 사무실 내부를 채운 의자와 테이블, 스피커 등 각종 가구와 소품에 얽힌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차태현의 폭넓은 연예계 인맥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차태현은 사무실에 놓인 물건들을 두고 상당수가 자신이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물을 보낸 지인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유재석과 김종국, 안재욱을 비롯해 배우
제이앤엠뉴스 |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인연과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2023년 오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약 3년이 지난 시점에서 관련 사실을 직접 알린 것이다. 그동안 이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로는 어린 딸을 꼽았다. 양준모는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자신의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 배우자와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전했다. 양준모는 시간이 흐른 뒤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으며, 딸 역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인연과 결혼한다는 소식도 직접 알렸다. 양준모는 힘들었던 삶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사람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상대와 한 가족이 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결혼
제이앤엠뉴스 |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서 포착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가 하노이의 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베이지색 재킷과 연한 청바지를 입고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 주변을 이동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승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현지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에스채널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 현장을 찾았다. 다만 행사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승리는 형기를 마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 국내 연예계에서는 별다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
제이앤엠뉴스 | 지난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한 고(故) 안판석 감독의 빈소가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국 드라마계에서 자신만의 섬세한 연출 세계를 구축해온 고인의 마지막 길에 문화·연예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빈소에는 흰 국화와 백합으로 둘러싸인 영정사진과 위패가 자리했다. 영정 속 안 감독은 안경을 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빈소에는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문화·연예계 인사들의 근조화환도 이어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가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2024년 드라마 ‘졸업’에서 안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배우 정려원과 위하준도 나란히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정려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안 감독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정려원은 “많은 배우들의 마음속에 스파크를 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인을 기억했다. 이어 안 감독에게 ‘1등’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어 배우들이 더욱 열심히 연기했던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제이앤엠뉴스 | 코미디언 오지헌이 남부러울 것 없이 풍족했던 어린 시절과 그 이면에 자리했던 가족의 아픔을 털어놨다. 경제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부모의 갈등과 이혼을 겪으며 방황했던 그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오지헌이 아내 박상미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유년 시절과 가족사를 공개했다. 오지헌의 아버지는 1990년대 초 유명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며 상당한 수입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헌은 “90년대 초반 아버지가 유명한 한국사 강사였다”며 당시 압구정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00만~3000만원 수준이던 시절 아버지의 월수입이 약 50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활 환경 역시 상당히 풍족했다. 오지헌은 어린 시절 마당과 수영장을 갖춘 100평대 규모의 집에서 생활했으며, 아버지에게는 별도의 운전기사까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어린 오지헌에게 ‘잘사는 집’과 ‘행복한 집’은 같은 의미가 아니었다. 경제적으로 풍족했지만 가정은 행복하지 않았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일에 몰두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는 일 때문에 가정이 항상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