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 역의 손현주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후계 경쟁의 막을 올렸다. 강용호는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에게 한 달 안에 이사진을 설득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오라고 지시하며 후계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을 높였다. 강재경 역의 전혜진과 강재성 역의 진구는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각자의 야심을 드러냈다. 극의 긴장감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더욱 고조됐다. 두 남매는 강용호가 전략본부 전무 이상재와 비밀리에 접촉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차량을 확보했고, 블랙박스를 통해 축구선수 황준현을 치는 뺑소니 사고와 증거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 최성FC 입단을 앞두고 있던 황준현은 사고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게 됐다.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은 사고 당시 영상통화 기록을 통해 강용호를 의심하게 되고 직접 그를 찾아간다. 강용호는 자녀들의 범행을 직감한 듯 황준현에게 거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