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N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성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의 중심에는 톱배우 백아진이 있다. 백아진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인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냉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 김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김유정은 백아진을 통해 차가움과 광기, 상처와 욕망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캐릭터보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담아낸 입체적인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 역시 한 인물의 성공과 파멸, 사랑과 집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티빙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6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티빙 오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3%,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는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멋진 신세계’ 역시 판타지 설정과 재벌가 서사, 전생 인연까지 결합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깊어졌다. 감전 사고 이후 병원에서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부터 티격태격하면서도 가까워지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결국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극 말미 신서리가 차세계의 손목을 붙잡는 장면과 이어진 기습 키스는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시청자들은 “가슴 설레는 드라마 오랜만”, “둘 케미가 미쳤다” 같은 반응을 남기며 높은 몰입감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현실적인 감정